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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2026. 03. 23. 09:32

화순군, 2026 드림스타트 본격 추진... 취약계층 아동 성장 지...

최초 게시: 2026. 03. 23. 09:32
화순군, 2026 드림스타트 본격 추진... 취약계층 아동 성장 지... - 복지 뉴스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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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성장 지원 화순군, 2026 드림스타트 본격 추진...

취약계층 아동 성장 지원 - 아동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까지 36개 프로그램 운영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3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군은 아동 사례관리 세대를 중심으로 발달 단계와 가정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로 총 3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8명의 아동에게 ‘취학아동 건강검진’, ‘성장기아동 속옷 지원’, ‘스피치 교실’,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아동 세대의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올해도 신규 대상 아동 발굴을 위해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진로·직업체험’ 등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여 개 기관·업체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은 화순군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