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25일(수),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 주제는‘의학으로 보는 역사’로 강연자로 나선 이낙준 작가는 전염병과 전쟁, 의학적 발견이 문명의 발전에 미친 영향 등 의학과 관련된 숨겨진 역사를 다양한 사건들과 결합해 흥미롭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대중 친화적인 글쓰기 실력을 겸비한 작가로, 현재 웹소설 작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며 의료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닥터프렌즈의 구사일생 세계사’등이 있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의학과 역사의 긴밀한 연관성을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의 4월 초청 강사는 의사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4. 6.(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