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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23. 09:32

고금중 학생자치회, 파이데이에 전한 메시지 ‘학교폭력 멈춰’

고금중학교(교장 최정란)는 지난 3월 13일 오전 8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과 ...

최초 게시: 2026. 03. 23. 09:32
고금중 학생자치회, 파이데이에 전한 메시지 ‘학교폭력 멈춰’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고금중 학생자치회, 파이데이에 전한 메시지 ‘학교폭력 멈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금중학교(교장 최정란)는 지난 3월 13일 오전 8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파이데이 행사’를 열어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인성을 함양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적인 자치 역량을 기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등교 시간 학교 현관 앞에서 아침맞이 활동을 펼치며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과자와 간식을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파이데이’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시계로 3.14초에 가장 가깝게 맞춘 학생에게 파이와 과자를 선물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17일 3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학생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깜짝 축하 행사를 진행하여 따뜻한 사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금중학교 학생회장(3학년 우현민)은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첫 행사에 많은 구성원이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금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