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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23. 11:27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찾아가는 초등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 본...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3월 23일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도내 ...

최초 게시: 2026. 03.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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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찾아가는 초등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 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3월 23일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3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갈등 예방과 조정 역량을 키우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회복적 생활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강화해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은 학급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기반 관계 코칭과 평화적 갈등 해결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갈등 예방 및 조정이 필요한 학급을 우선 지원하며, 학생들은 존중과 책임, 관계의 가치를 체험 중심 활동으로 익히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운영은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육관이나 교실 등 학교 내 공간을 활용한다.

프로그램은 하루 집중형 또는 여러 차시에 걸친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전 협의를 통해 학급 맞춤형 내용으로 조정된다.

참여 학급 담임교사는 사전 온라인 협의회에 참여해 학급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 방향을 함께 설계한다.

수업 이후에는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확인하는 피드백 과정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건강한 학교공동체가 만들어 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