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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23. 11:27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 본격 시작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

최초 게시: 2026. 03. 23. 11:27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 본격 시작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 본격 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프로그램은 3월 18일 해남 화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로봇과 코딩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확대하고 있으며,‘2030교실’실현을 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수업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은 이러한 교육 방향에 따라 로봇·코딩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와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듈형 로봇‘클릭봇’체험 ▲코딩 로봇‘유갓’체험 등 창의융합 활동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저학년 대상 최신형 4D 영상 ‘스톰 라이더(Strom Riders)’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클릭봇을 앱과 연동해 모션과 그래픽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코딩과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창의융합교실에 참여한 화원중 학생은 “내가 직접 코딩한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로봇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원중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로봇을 만들고 코딩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한 태블릿을 활용해 수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수업 활용면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임은영 원장은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을 통해 전남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로봇·코딩·AI 활용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