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3월 10일(화), 보성읍 일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요’를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해 일상 속에서 쉽게 발생하는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교육지원청과 함께 군청, 보성경찰서, 보성군자율방범연합회가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친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사이버폭력 멈춤’, ‘딥페이크 범죄 근절’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오늘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과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을 골라보게 하면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말을 생각해 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자는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온라인 공간에서 타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공유하는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안내하였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작은 말과 행동에서 시작한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실천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