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모집…아카이브, 홍보 지원 연계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화예술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2026 지역 예술인·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예술인 플랫폼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에서 거주하거나 나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로 활동 홍보물, 결과물, 활동사진, 단체 고유번호증 등 관련 자료를 준비해 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자료는 담당 부서 심의를 거쳐 보완 절차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며 구축한 자료는 향후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등록한 예술인과 단체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인터뷰와 아카이브 제작을 지원하고 누리집을 통해 외부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는 집중 모집 기간을 통해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이번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