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23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상을 받게 됐으며, 농식품 유통업무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졌다.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는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유통 ▲쌀 판매 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 4개 분야, 총 14개 세부 항목으로 평가되었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 업체 수와 도‧시군 직거래장터 참여 실적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은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전년 대비 716%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대외적인 농산물 판촉 행사와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곡성군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