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진도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별다해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된‘별다해 도서관’은 복합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책과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은 이달 28일 진행되는 ‘입체 낭독극’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이 어우러진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림책 『나는 개다』와 『안녕, 나의 고래』를 주제로 참가자들은 문학과 연극이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어 4월 18일에는 쿠킹 클래스 ‘봄, 도서관, 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봄 분위기 속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은 이 밖에도 원예 활동,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크리스마스 매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도서관 관계자는 “별다해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진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