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지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이 펼쳐졌다.
곡성중앙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곡성군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곡성군수 조상래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1학기 초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어 진행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곡성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심치숙도 현장에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관련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인성 함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