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3월 18일(수) 계산꿈마루관과 각 교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부모 연수를 함께 진행하며 공감 속에서 창의성을 틔우는 배움의 공동체 실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추진할 주요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폭넓게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교육을 통해 생활지도와 안전, 인권, 존중의 문화를 함께 세우려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학교와 가정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움과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직원과 학급 담임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 현황과 2026학년도 주요 교육활동을 안내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자녀 생애 주기별 교육, 공교육 정상화와 선행교육 금지, 청탁금지법과 불법찬조금 근절, 교육활동 침해 예방, 학부모회 운영,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과 출결 안내 등 학부모가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이와 함께 학생 인권, 학교폭력 예방, 아동학대 및 가족폭력 예방,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학생도박 예방, 교통안전, 장애공감문화, 과정중심 학생평가, 한글 책임교육, 다문화교육, 양성평등, 마약류 및 흡연 예방, 감염병 예방 등 생활과 안전 중심의 연수도 함께 운영했다.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각 교실로 이동해 담임 교사와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담임 교사가 학년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급 운영 방향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해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부모들은 담임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급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계산초등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와 가정의 협력 체계를 더 촘촘히 다지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넓혀 신뢰받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생활을 함께 살피는 소통 중심 학교문화를 이어가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과 현장 공감도를 함께 높여갈 계획이다.
또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등 공식 참여 통로를 활성화해 교육 주체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학생 성장 중심의 학교 운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진 계산초등학교 교장은 “학교교육설명회는 학교가 일방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생활교육, 안전교육 전반에서 학부모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