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교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을 2026년 3월 20일(금) 완도유치원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구성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문제를 함께 발굴·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은 단순한 방문 행정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
특히 도서·농촌 지역이 많은 완도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 소외 없이 모든 학교가 균등한 소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공감소통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수렴된 현장 의견을 교육정책 및 학교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소통 결과를 정기적으로 분석·공유하고, 학교급별·대상별 맞춤형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학생과의 소통 채널도 점차 확대하여 교육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는 소통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완도교육지원청 이철영 교육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가족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하고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