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특별교실(과학실) 정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향상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옥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과학실 전반을 청소하고, 실험 기구 및 교육용 기자재를 체계적으로 정리정돈하였다.
아울러 진열대·환풍기·싱크대·보관함 등을 집중 세척하여 장기간 사용으로 누적된 오염을 말끔히 제거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노후화된 과학실이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험·실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특별교실 시설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