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3월 13일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자 29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목포주말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꿈과 끼를 키우는 목포주말학교는 주5일 수업제를 보완하고 학교의 주말 방과후학교 수요를 흡수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주말 프로그램으로, 2026년 3월 14일부터 매주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재현 교육장은 “목포주말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목포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 교육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선도 프로그램으로 목포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목포주말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는 “목포주말학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는 목포만의 특색있는 여가문화가 되었다.”며, “운영측에서도 만족도 높은 주말프로그램과 바람직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체육활동과 AI를 특화시킨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확대 공모를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여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