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일동은 지난 2일 용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이웃들을 위한 레드향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부설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레드향은 관내 경로당 15개소와 그룹홈 3개소, 취약계층 67세대에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바자회를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고, 직접 모은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