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3월 25일, 교내 일원에서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탐구심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교내 자연관찰탐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교내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자연에 적용해 보는 실천적 체험 학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식물과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관찰 주제를 정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자연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관찰 결과를 기록 및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 해결력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주변 환경과 직접 교감하는 활동을 거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바른 생태 감수성을 내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초등학교 조영래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화순초등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2030교실, AI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교육부 융합교육(STEAM) 클럽, 국가보훈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도성을 길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