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반희숙, 민간위원장 박복희)는 지난 17일 금호동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역 내 복지자원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저소득 1인 가구 지원 ‘똑똑!
따뜻한 두드림’ 방문사업 ▲취약계층 국밥 지원 ‘행복을 잇는 온기 한 그릇’ 나눔사업 ▲저소득층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어르신을 위한 ‘맛있는 나눔, 기운찬 밥상’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이 쑥쑥!
드림박스’ 지원사업 ▲더위는 덜고 기운을 채우는 ‘든든한 보양 한 상’ 지원사업 ▲명절맞이 ‘온정 가득 한가위 꾸러미’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 안부 ‘정성 가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지역 내 기업 후원으로 마련된다.
박복희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사업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금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