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달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유)이화, 6년간 꾸준한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누는 삶’ 실천 전남 나주시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수경‧서상준, 이하 산포면지사협)와 지역 중소기업인 (유)이화(대표이사 정창선)는 지난 24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뽀송뽀송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상 세탁이 열악한 가구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마을로 찾아가 세탁물 수거 및 방문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특히 (유)이화는 2021년 산포면지사협과 ‘뽀송뽀송 이불빨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후 6년가량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기여해 왔다.
정창선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상준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시는 정창선 대표께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취약계층의 편의를 높이고 더불어 대상자의 안부 살피기까지 실시하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년 몸소 나눔을 실천해 준 정창선 대표와 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4마을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