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동행·클린무안」 발대식 개최… 기관·사회단체·주민 함께 깨끗한 지역 만들기 앞장 – 무안군(군수 김산)은 19일 청계면에서 「푸른동행·클린무안」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를 시작으로 9개 읍·면에서 릴레이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청계면 번영회 등 10개 기관·사회단체와 공무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깨끗한 청계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청계면 소재지와 용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와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해 약 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집중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읍·면 소재지와 관광지, 가로변 등으로, 상춘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푸른동행·클린무안’ 시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집중 환경정비 기간 운영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쾌적한 무안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