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덕)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및 장애인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위생용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했다.
최종덕 민간위원장은 “여성위생용품은 꼭 필요하지만 쉽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에 동참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