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찬·찬·찬 건강더하기+」를 추진했다.
이날 마음나눔가게 9개소(대연정, 명태촌, 몽이네김밥, 오리마당, 이모네순대, 포미김밥, 임자계절포차, 커피다옴, 홍가네)가 직접 만든 반찬을 목포자립생활관에 전달하고, 반찬 꾸러미(4종)를 제작해 저소득층 30세대에 지원했다.
특히 반찬 중 제육볶음은 박현우 협의체 위원(현우한우 대표)이 기부한 식재료(전지 14kg)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함께하는 햄버거 데이」도 진행돼 목포대학교 강일국 교수가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목포아동원 아동들에게 햄버거 간식을 제공했다.
이주환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해동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용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